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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사냥’ 상세정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사냥’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2496 등록일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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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첫 금메달‘사냥’

- 기계체조 윤나래(제천시청) 충북에 첫 금메달 선사-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기계체조에서 나왔다.
 
충북기계체조 간판 윤나래(제천시청)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대회 초반부터 충북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윤나래는 대회2일차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대회 사전경기 기계체조 여자일반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단체종합에서는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대회마지막날인 20일 남자고등부, 남자일반부, 여자일반부 선수들이 개인종목에 출전하며 여자일반부 윤나래가 평균대와 마루에서 추가메달 사냥에 나서며, 남자일반부에서 신재환(한체대3)은 양학선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4일부터 10일까지(일부종목 사전개최)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다.
 
정효진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사전경기부터 메달이 나오면서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며 “충북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왼쪽 두 번째 윤나래(제천시청)


앞줄 왼쪽 첫 번째 윤나래(제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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