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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단체종목 두각 상세정보
제100회 전국체전 단체종목 두각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2548 등록일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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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단체종목 두각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하고 있는 충북선수단이 배점이 높은 단체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목표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대회 6일차인 10월 9일에는 소프트테니스, 농구, 럭비, 야구소프트볼, 핸드볼, 축구, 배구선수단이 준결승과 결승전에 진출해 맹활약을 펼쳤다.
 
충북대 소프트테니스는 전남 순천대를 2:0으로 격파하고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배구 제천산업고는 전북 남성고와 5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2:3으로 패, 충대부고 소프트볼 여자팀도 광주 명진고에 6:14로 석패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축구 여자일반부 보은상무는 강원대표(화천KSPO)와 결승전에서 0:2패해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또한 충북고 럭비팀과 핸드볼 일신여고 여자 핸드볼팀은 준결승전에서 승리해 내일 결승전을 치룬다.
 
금년에는 단체종목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충북선수단의 목표인 종합순위 7위 달성에 큰 힘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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