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체육소식 > 보도자료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빙상 선수단 격려 상세정보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빙상 선수단 격려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2030 등록일 2020/02/21
첨부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빙상 선수단 격려

- 참가 선수단 격려 및 훈련 환경 개선에 최선 -

 
 
윤현우 도체육회장이 지난 18일과 20일 이틀간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용평리조트와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찾아 충북선수단을 격려했다.
 
윤 회장은 18일 강원도 용평리조트를 방문해 충북스키선수단을 격려했고, 대회 3일째인 20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찾아 충북빙상선수단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윤 회장은 "평소 서울 등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알고 있다. 금년 빙상장 건립이 충북체육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다짐하며 “나 자신과 고장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충북 빙상은 그동안 전국동계체전에서 충북선수단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종목이다. 지난 해 제100회 대회에서는 쇼트트랙 20점, 스피드 78점, 피겨 5점 등 총 103점을 획득했으며, 금년에도 100점 이상 획득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빙상 선수단 격려 상세정보
다음글 ​전국동계체전 대회 3일차 충북 종합 11위
이전글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충북선수단 종합9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