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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된다, 충북 전국체전 종합 5위 목표” 상세정보
“하면된다, 충북 전국체전 종합 5위 목표”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2426 등록일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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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된다, 충북 전국체전 종합 5위 목표”
-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도 종목단체 전력분석 회의 개최 -

“충북선수단 전국체전 종합5위 목표, 하면된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체육회는 종합 5위 목표달성을 위해 도 교육청·도회원종목단체와 기록종목과 토너먼트에 대한 세부적인 전력분석과 함께 한 뜻을 모아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경기유형별로 기록경기는 육상, 양궁, 체조, 조정, 롤러 등이 단체경기는 축구, 탁구, 핸드볼, 검도, 배드민턴, 스쿼시와 체급종목에서는 복싱, 레슬링, 우슈 등이 지난대회보다 상승 및 고득점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단체경기와 체급경기는 오는 9. 2(목) 대진추첨을 결과에 따라서 종합순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충북은 3만7천500점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쟁상대인 인천, 부산, 충남 등과 종합순위 5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 체육회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종합5위 달성을 위해 지난 겨울 동계훈련기간 선수단에게 훈련비와 최신 장비와 훈련용품등을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속으로 지원하고 있고, 지난 6월30일부터 10월 7일까지 100일간 종목별 특성에 맞게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육상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도 대표가 확정되어 강화훈련비를 고·대·일반부에게 조기에 지원하여, 선수단이 하계훈련기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전지훈련과 합동훈련 그리고 대회참가를 통해 상대팀 전력분석 및 경기장 적응을 마쳐, 경기력을 상태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도청, 도체육회 관계기관이 합동 격려반을 구성하여 강화훈련기간 선수들의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서 선수사기진작과 경기력을 분석하여 종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훈련장 및 선수들의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선수들의 부상방지, 장마철 대비한 위생관리 및 선수 각종 안전사고와 특히 선수권익과 금지약물(도핑) 복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지난 100회 전국체전에서 우리 도가 하나가 되어 종합 6위를 이루었듯이, 제102회 전국체전에서도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으로 종합 5위 목표 달성으로〃163만〃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6. 30일부터 D-100강화훈련에 돌입한 충북선수단은 44개 종목에서 선수 1,150명, 지도자 350명 총 1,5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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