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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 환영식 상세정보
도쿄올림픽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 환영식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2536 등록일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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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을 빛낸 스포츠 영웅!! 164만 도민의 자부심입니다.
- 도쿄올림픽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 환영식... 8. 13일(금) 10:30, 도청 지사실서 -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체육회는 지난 13일 충북 소속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 신재환(제천시청)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우진, 신재환 선수를 비롯해 도쿄올림픽에 양궁 남자대표팀으로 함께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홍승진(청주시청) 감독, 그리고 제천시청의 체조팀 이광연 감독도 함께 자리를 했다.
 
이시종 도지사와 윤현우 체육회장은 입상선수에는 월계관과 포상금을전달 하고, 지도자에게는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시종 지사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이시기에 우리 도민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물론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정진하여 우리 충북도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 시 한번 드높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출신으로 2011년부터 청주시청에서 활약중인 남자 양궁의 에이스 김우진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지난 리우올림픽에 다 시 한번 남자 단체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 신재한 선수도 청주출신으로 올해 한체대를 졸업하고 제천시청 소속으로 체조 도마에서 우리나라 체조역사상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도마황제 탄생을 알리는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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