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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의 매력에 푹” 충북체육회 스포츠재능기부교실 큰 호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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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이메일 | |
| 조회 | 1450 | 등록일 | 202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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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의 매력에 푹” 충북체육회 스포츠재능기부교실 큰 호응
충청북도체육회(회장 윤현우)가 5월 9일 개최한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펜싱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펜싱 종목을 지역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내 초·중학생 22명이 참가했다. 이날 재능기부에는 충북도청 펜싱 직장운동경기부(감독 김영기) 선수들이 참여해 펜싱의 기본 이론과 경기 방식, 기초 동작 등을 직접 지도하며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펜싱 복장을 착용하고 전자 장비가 연결된 펜싱 칼을 이용한 미니게임도 체험했다. 실제 경기처럼 공격 성공 시 점수 불빛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경험하며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학생들은 찌르기와 방어 동작 등을 익히며 펜싱의 매력을 느꼈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청북도체육회는 앞서 진행한 역도 재능기부교실에 이어 이번 펜싱 체험교실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펜싱 재능기부교실 추가 운영도 계획 중이다. 또 지난해 펜싱 체험교실 참가 학생 가운데 한 명은 프로그램을 계기로 펜싱에 흥미를 느껴 엘리트 선수로 입문했으며, 올해 충북소년체육대회 초등부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체험 프로그램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잇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해운 사무처장은 “도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능기부교실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재능기부교실 관련 일정과 참가 안내는 충청북도체육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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