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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국 후베이성, 국제스포츠교류로 우호협력 다진다 상세정보
충북-중국 후베이성, 국제스포츠교류로 우호협력 다진다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422 등록일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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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국 후베이성, 국제스포츠교류로 우호협력 다진다
-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충북 일원에서 테니스 교류 진행 -
 
충청북도와 중국 후베이성 간 국제스포츠교류가 8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3박 4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와 후베이성은 2014년 국제스포츠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스포츠 교류를 이어오며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체육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배드민턴 선수단이 후베이성을 방문해 교류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후베이성 테니스 선수단이 충청북도를 찾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교류를 이어간다.
 
이번 방문단은 셰 위안청 단장을 비롯해 임원 6명과 선수 10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8월 3일 충청북도에 입국했다. 입국 후에는 환영만찬을 통해 양 지역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문 이튿날인 4일에는 충청북도체육회관에서 차담회를 갖고 충북스포츠과학센터를 견학한 뒤, 청남대를 방문해 충청북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진천 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하고, 5일에는 충청북도 테니스 선수단과 친선경기를 통해 선수 간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환송만찬을 개최해 이번 국제스포츠교류를 마무리하고, 6일에는 출국해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이번 국제스포츠교류가 양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충청북도와 후베이성 간 우호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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