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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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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이메일 | |
조회 | 209 | 등록일 | 202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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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내년 중상위권 도약 다짐 -입상종목 단체, 선수, 지도자 포상금 지급-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윤건영 교육감,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 지도자, 임원, 종목단체 회장, 체육원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단기 반환과 박해운 총감독(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성적보고, 종합입상단체의 우승배 봉정, 입상 종목단체와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체육회는 이날 8개 종합입상 단체와 전년 대비 700점 이상 성적을 올린 5단체, 3년과 6년 연속 1,000점 이상 고득점을 획득한 4개 단체 등에 모두 9,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다관왕 7명과 메달획득선수 325명에게 포상금 9,340만원, 입상지도자 105명에게 3,240만원, 지도자 83명에게 득점포상금 7,560만원을 연패를 달성한 1개 단체와 선수 8명에게 연패포상금 1,150만원 등 총 3억69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충북도교육청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 학교와 체육선수육성지원금과 선수 및 지도자에게 입상 포상금 2억7,195만원을 전달했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오늘 해단식은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전국체전을 반면교사로 삼아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도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충북은 올 전국체전에서 육상 등 47개 종목에 1,204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금 53개, 은 62개, 동 92개 등 총 207개의 메달과 36,311점을 획득해 종합 9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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