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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음성군청), 박원빈(충주시청) 2025 亞육상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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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이메일 | |
조회 | 514 | 등록일 | 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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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철(음성군청), 박원빈(충주시청) 2025 亞육상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 육상 이윤철(음성군청), 박원빈(충주시청)이 태극마크를 단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전에서 이윤철(음성군청)이 남자부 해머던지기에서 65m 66을 던지며 1위를 차지했다. 이윤철은 1999년부터 24번의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22번 우승을 차지한 한국육상 해머던지기의 독보적인 선수다. 박원빈(충주시청)도 남자부 3,000m 장애물경기에 출전해 8분 56초 14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으며, 5,000m에서는 14분38초87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원빈은 전년도 전국체전에서 남자일반부 3,000m 장애물경기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5,000m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충북에서는 2명의 선수가 아시아육상경기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이번 육상국가대표 선발전은 총 49개 종목에 1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태극마크가 주어진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5. 31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한국육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아시아 45개국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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