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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롤러팀, 2025 국가대표 7명 선발 상세정보
충북 롤러팀, 2025 국가대표 7명 선발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267 등록일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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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롤러팀, 2025 국가대표 7명 선발

 

2025년도 롤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충북 선수 7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주인공은 권세진(단성중 3), 이태희(단성중 3), 전하율(청주여자상업고 2), 이종희(서원고 2), 강병호(서원고 2), 유건(단양 한국호텔관광고 3), 정병희(충북체육회선수다.

 

총 24명의 국가대표선발선수 중, 7명의 충북 선수가 2025년 롤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권세진은 주니어 여자부 P5,000m 종목에서 22점을 획득하며 1위를 이태희는 같은 종목에서 11점을 획득하며 2위 차지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전하율은 주니어 여자부 500m+D 종목에서 47254의 기록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을 차지했고이종희는 주니어 남자부 1,000m에서 1분 29초 670의 기록으로 우승 차지했고유건강병호는 주니어 남자부 P5,000m에서 26점과 22점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한편 정병희는 남자 일반부 P5,000m에서 20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하며, 3(20232025)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2023년도에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P10,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충북체육회 롤러 팀 간판스타다.

 

이들은 7월 제20회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9월 중국 베이다이허 세계속도선수권대회 출전하게 된다.

 

임재호(충북롤러스포츠연맹전무이사는많은충북 롤러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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