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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체조선수단, 전국체전 사전경기 7개 메달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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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이메일 | |
조회 | 4 | 등록일 |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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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청 체조선수단, 전국체전 사전경기 7개 메달 획득 김재호 충북선수단 첫 금메달 선사. 제천시청 김재호, 허웅 금메달 획득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의 첫 금메달이 체조 종목에서 나왔다. 25일부터 부산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기계체조 종목에서 충북선수단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남자일반부 개인종합에 출전한 김재호(제천시청)는 마루운동과 안마, 링, 도마, 철봉, 평행봉, 6개 종목에 80,233점을 받아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재호는 도마에서 은메달, 마루운동과 단체종합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금 1, 은 1, 동 2등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허웅(제천시청)은 안마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14.425점을 획득하며 충북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윤나래(제천시청)는 여자일반부 마루운동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단체전에서도 선전했다. 제천시청 체조팀은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나종빈, 김민석, 김재호, 신재환, 이재성, 허웅이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여서정, 윤나래, 윤보은 이경진, 정고은, 정다은 선수가 참가에 값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연 제천시청 감독은“부상선수들이 많아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다행히 선수들이 참고 이겨내어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며,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고생했다”라고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는 부산에서 9월 25일부터 10월14일까지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핀수영, 태권도 등 7개 종목이 종목별로 개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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