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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6회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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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이메일 | |
| 조회 | 8 | 등록일 | 202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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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6회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입상종목 단체, 선수, 지도자 포상금 지급- 이날 해단식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정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태형 부교육감, 선수와 지도자, 임원, 종목단체 회장, 체육원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기 반환 ▲박해운 총감독(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의 성적보고, ▲종합입상 단체 우승배 봉정 ▲입상 종목단체 및 선수·지도자에 대한 포상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체육회는 이날 종합입상 단체인 롤러스포츠연맹과 소프트테니스협회, 우슈협회, 검도회 등 4개 단체와 전년 대비 700점 이상 성적을 올린 1개 단체, 500점 이상 2개 단체, 300점 이상 3개 단체, 5년과 6년 연속 1,000점 이상 고득점을 획득한 4개 단체 등에 모두 7,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다관왕 6명과 메달 획득 선수 303명에게 8,905만원, 입상 지도자 118명에게 3,690만원, 득점 포상 지도자 85명에게 7,400만원, 연패를 달성한 3개 단체와 선수 12명에게 1,500만원 등 총 2억8,995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충북도교육청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26개 학교에 체육선수육성지원금과 선수 및 지도자에게 입상 포상금 등 총 2억9,887만원을 지원했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오늘 해단식은 내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전국체전을 반면교사로 삼아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도민 여러분께 기쁨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육상 등 49개 종목에 1,209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50개, 은메달 64개, 동메달 82개 등 총 196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35,043점으로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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