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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스포츠과학센터, ‘컨디셔닝 현장지원’시범운영 추진…동계훈련 맞춤 지원 강화 상세정보
​충북스포츠과학센터, ‘컨디셔닝 현장지원’시범운영 추진…동계훈련 맞춤 지원 강화 새글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5 등록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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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스포츠과학센터, ‘컨디셔닝 현장지원’시범운영 추진…동계훈련 맞춤 지원 강화
 
충북스포츠과학센터가 도내 엘리트 선수들의 동계훈련 기간 경기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컨디셔닝 현장지원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종목·팀을 대상으로 트레이너를 훈련 현장에 직접 파견해, 현장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컨디셔닝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충북체육회 전문체육부 및 지도자 요청을 바탕으로, 도내 엘리트 선수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컨디셔닝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계훈련 기간에는 팀 단위 합숙과 전지훈련이 많아 기존의 ‘센터 방문형 지원’만으로는 지속적·연속적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트레이너를 현장으로 파견하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향후 확대 운영을 위한 운영 모델을 검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2개월이며, 주 3회(월·수·금) 14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청주공고, 일신여고 핸드볼부, 청주여고 농구부, 충북고 럭비부 등으로 계획돼 있으며, 지원은 현장 요청을 반영해 심폐지구력·근력·근파워 등 운동수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센터는 이번 시범운영이 기존 컨디셔닝 지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 범위를 확장·보완하는 ‘현장 연계형’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센터 기반 지원과 병행 운영해 선수 관리의 연속성을 높이고,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운영 효과와 현장 반응, 적용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뒤 대상 종목과 운영 범위를 조정해 연중 현장지원 체계로의 단계적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센터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훈련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운동수행력 향상과 손상 예방 관리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센터 방문이 어려운 선수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동계훈련 기간 팀 단위·연속 개입을 통해 시즌 중 경기력 유지·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범운영 과정에서 운영 효과와 현장 반응을 점검해, 향후 확대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보완하는 등 안정적인 현장지원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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