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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꿈나무 여수서 저력 과시 상세정보
체조 꿈나무 여수서 저력 과시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myong2@sports.or.kr
조회 3792 등록일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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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꿈나무 여수서 저력 과시
초중등부 금 4·은 7개 등 메달 휩쓸어

 충북 체조가 올해 소년체전에서도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충북은 전국소년체전 체조종목에서 초등부가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중등부는 금 3개, 은 2개, 동 3개를 차지했다.
충북 체조의 기대주 이준호(청원 내수중)는 남중부 개인종합에 출전해 금을 목에 걸었고 단체종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준호는 지난해 소년체전에서도 금 1개와 동 1개를 충북에 안기는 등 경기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서이슬(제천 의림여중)은 평균대와 이단평행봉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에 올랐다.
서주은(제천 용두초)은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 1개를 비롯해 마루와 개인종합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고, 박주영(청원 주성초)도 단체종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충열 충북체조협회 전무이사는 "체조 꿈나무들이 우수 선수로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충청타임즈 손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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