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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고 바둑팀 생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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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이메일 | myong02@sports.or.kr |
조회 | 3378 | 등록일 | 2010/04/15 |
첨부 | 건국유업바둑팀.jpg |
*충북 연고 바둑팀 생겼다 충북 & 건국우유 창단 김영환 9단 감독 선임 ▲ 정우택 충북지사와 박홍양 (학)건국유업·햄 대표이사가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0 한국바둑리그 충북&건국우유팀' 창단식을 가졌다. 충북도청 제공 정우택 충북지사와 박홍양 (학)건국유업·햄 대표이사가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0 한국바둑리그 충북&건국우유팀' 창단식을 가졌다. 이 바둑팀은 감독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되며 김영환 9단이 감독으로 선임됐고 김정현 초단이 자율지명 선수로 확보됐다. 나머지 5명의 선수는 21일 개최될 2010 한국바둑리그 개막식에서 지명 선발될 예정이다. 2010 한국바둑리그에는 '충북&건국우유'팀을 포함해 총 9개 팀이 참가하며 5월부터 12월까지 정규리그를 거쳐 내년 1월 플레이오프전이 개최된다. <2010.4.15 충청투데이 박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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