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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제7차 이사회 및 2011 대의원 총회 개최 상세정보
충북체육회 제7차 이사회 및 2011 대의원 총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myong02@sports.or.kr
조회 3286 등록일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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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제7차 이사회 및 2011 대의원 총회 개최

충북댄스스포츠연맹과 충북바둑협회가 충북체육회 정가맹단체로 승인됐다. 또 2012년 제51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당초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변경돼 치러진다.
충북체육회는 2. 28(월) 충북체육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7차 이사회(오전 11시)와 2011년 정기대의원 총회(오후 5시)를 각각 개최하고, 댄스스포츠연맹과 바둑협회의 정가맹단체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충북체육회 정가맹단체는 모두 46개로 늘어났다.
또 내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51회 도민체육대회의 개최시기와 관련, 경기장 시설보수기간 부족과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조정예선대회 5월개최 등에 따라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변경하는 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제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결과, 도 대표선수 군부대훈련 실시결과, 가맹경기단체 2011년 사업계획, 가맹경기단체 임원보선현황, 2011년 주요대회 일정 등을 보고받은데 이어 2010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시종 체육회장은 이날 대의원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충북체육은 157만 도민의 뜨거운 열정과 체육인의 값인 투혼으로 빛나는 성과들을 이루어 냈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3위와 전국체전 순위향상, 광저우아시안게임,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 5연패 등 충북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해였다”고 치하한 뒤 “희망찬 2011년에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에 충북체육이 원동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체육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체육기금 200억 조성 시작과 근대5종 훈련장 시설 건립 등을 추진하여 도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 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1.2.28 충북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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