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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찌르고 잘 막았다' -충북 전산기고, 펜싱대회 단체전 정상 상세정보
'잘 찌르고 잘 막았다' -충북 전산기고, 펜싱대회 단체전 정상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myong02@sports.or.kr
조회 4248 등록일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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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찌르고 잘 막았다'
충북 전산기고, 펜싱대회 단체전 정상
중부매일 2012년 04월 19일 (목)  지면보기 16면 최동일 기자 choidi@jbnews.com
충북 전산기고(교장 한봉수)가 제41회 회장배 전국남·여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플러레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전산기고는 플러레 단체전에 출전해 예선서 경기 곤지암고, 경북체고를 차례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전산기고는 서울 홍익대부속고교를 맞아 시종일관 시소게임을 펼친 가운데 39대39 동점상황에서 이원로(3년)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45대44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원로가 플러레 개인전 결승서 송재관(홍대부고)선수에 10대11 한 점차로 패하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 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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