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체육소식 > 보도자료
충북체육회 '2020년 시무식' 개최 | |||
---|---|---|---|
작성자 | 관리자 | 이메일 | |
조회 | 2222 | 등록일 | 2020/01/03 |
첨부 |
민선체육회장시대 출범... 체육경쟁력 높이는 한해 만들자
- 충북체육회 2020년 시무식 개최 - 충북체육회는 1. 2일 오전 11시 충북체육회관1층 대회의실에서 이종찬 상임부회장, 정효진 사무처장 등 체육회 사무처직원과, 전임지도자 및 충북체육회 롤러팀 선수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상호간 신년인사, 2020년 충북체육회 전임지도자 임용장 수여, 기념촬영,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은 금년 민선체육회장 체제 출범을 맞아 △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충북실현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체육진흥 △도민 밀착형 생활체육 △능률과 소통의 체육행정을 목표로 세우고, 새로운 마음과 뜻으로 결집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선체육회장 출범을 맞아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체육의 경쟁력을 높여나가자 다짐했다. 정효진 사무처장은 이날 “지난해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원정경기에서 최고성적인 종합6위를 차지하여 충북체육의 위상을 높였고, 170회의 각종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체육활성화와 도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등 충북체육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면서 금년도는 “민선회장 출범을 맞아 체육인·체육단체와의 신뢰구축, 체육회의 체질개선·역량강화를 통한 강한조직 육성, 성과를 창출하는 체육회를 만들어 갈 것을 밝힘과 함께 금년 10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5위의 목표달성과 다양한 운동프로그램개발과 보급 등에 최선을 다해 도민 행복시대를 선도적으로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음글 | 제101회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종합 5위 목표 대동단결(大同團結) 한계 돌파 |
---|---|
이전글 | 충북체육회 허철부장, 대통령상 및 양병호팀장 국무총리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