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체육소식 > 보도자료
충북 롤러스포츠연맹 이재수 회장, 롤러스포츠 활성화 기부금 8천만원 기탁 상세정보
충북 롤러스포츠연맹 이재수 회장, 롤러스포츠 활성화 기부금 8천만원 기탁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819 등록일 2023/05/23
첨부 이재수 회장.jpg 이재수 회장.jpg
충청북도롤러스케이팅연맹 이재수회장
롤러스포츠 활성화 기부금 8천만원 기탁
- 2000년 취임이후 20여년간 매년 1억씩 내놔 -
 
충북롤러스포츠연맹 이재수 회장이 저 출산으로 운동선수의 부족으로 이어지는 롤러스포츠 연맹의 활력을 불어 넣고자 과감한 투자를 결심 충북롤러스포츠연맹 발전을 위해 8,000만원을 지원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회장은 2000년 회장에 취임하여, 24년째 연맹 발전과 선수육성, 경기력향상 등을 위해 매년 1억여 원씩을 충북롤러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금을 다양한 분야의 활성화를 위하여 스피드 종목에서 방과 후 활동 학교 간 대회 개최, 청주 3개교 정규 리그 개최, 생활체육대회의 활성화로 선수 수급의 활로를 찾고, 스케이트 보드가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있기에 미래를 위한 투자로 스케이트보드 꿈나무 육성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자 과감한 투자를 결심하였고,

학교체육과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지도에 전념하고 있는지도자들에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력을 위한 연수회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들의 출전장비와 구입에 아낌없이 지원토록 하였다.
 
이 같은 이재수회장의 지원과 관심 덕분에 충북롤러는 매년 전국체육대회 최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소년체전에서는 평균 8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해 명실상부 충청북도의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충북롤러스포츠연맹 이재수 회장은 “올해 아시안게임에는 총 8명의 선수 중 4명이, 세계선수권대회는 20명의 엔트리중 8명이 충북출신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전국 실업선수중 40%에 가까운 선수들이 충북출신으로 활약하고 있다고”말하며, 선수층이 얇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독 충북의 롤러 선수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기에, 연맹의 본연의 임무인 저변확대, 팀 육성, 꿈나무 육성, 우수선수 육성지원, 지도자 지원 등 보다 먼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연맹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충북 롤러스포츠연맹 이재수 회장, 롤러스포츠 활성화 기부금 8천만원 기탁 상세정보
다음글 대한체육회장, 2023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 개최
이전글 음성한일중 장한별 레슬링국가대표(17세이하)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