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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도체육회장 담쟁이국수이야기“일일점장”봉사 상세정보
윤현우 도체육회장 담쟁이국수이야기“일일점장”봉사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조회 717 등록일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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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국수+소면 판매) 장애인보호사업장 운영

충청북도체육회 윤현우 회장이 오는 7. 10.(월) 장애인 보호사업장이 운영하는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일일점장으로 나선다.
‘담쟁이의 국수이야기’는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적장애인들이 만든 각종 국수와 먹거리를 운영하는 식당이다.
윤회장은 담쟁이 국수 123번째 일일점장을 맡아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게를 찾는 손님을 직접 맞고 국수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체육회가 공직유관단체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중증쟁애인들의 자립개선을 위한 길에 체육인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박해운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이 동참하여 국수판매를 돕는다.
윤현우 회장은 “충북체육회는 지역사회 공동체로서의 소명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도민들과 체육대회 현장에서 소통하였다면, 이날은 쫄깃한 국수 한 사발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과도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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