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도를 대표해서 소정의 훈련비를 지원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그소속으로 들어갈려면 선발이 아닌 인맥으로 우수선수추천을 받을것이구요 세상이 사람이 하는일이라 보디빌딩 관련된 해당 협회의 잘보인선수는 지원금 후한 곳의 소속으로 들어갈테죠 한숨은 나오지만 그거까지는 이해해요 그러나 엄연히 도민체육대회는 스포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지약물을 맘껏 써가며 출전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전국체전이 정식종목에서 시범종목으로 강등되고 다시 한명이라도 걸리면 퇴출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민체전만 뛰고 대한체육회/대한보디빌딩협회 관할 전국대회는 도핑의 대상이 되므로 출전은 하지않고 도민체전뛰고 사설대회 약물검사 안하는 시합을 나간답니다 결국 그들은 도민체전을 약값 벌러 나가는 행사뛰러 나오는것이구요 놀라운건 충북도민체전의 상의 입상권 선수들중 한두명 빼고 전부라네요 이런걸 왜 쉬쉬 하는지요?? 이번에도 관중석에서 관람해보니 상의 입상자가운데 약물의 입상자들이 너무 많네요 자전거타고 달릴래?? 오토바이타고 달릴래?? 이런 비교가 되겠네요.. 전문선수 양성이 아닌 약값 버는 대회로 전략해버린 도민체전 보디빌딩!! 각시도는 해당 관련 부서에서 직접 선수 선발전을 거치고 도핑테스트를 하십시요 그게어렵다면 퇴출해야죠 그게 무슨 스포츠입니까 정치와 약물판이죠 약안쓰고 열심히 훈련해서 나가는 선수들이 안탑깝네요.. 이번에 도민체전 보디빌딩 상위 입상자들 도핑해보세요 거기 KADA에서 나와서 검사하게 하세요 예산 300만원정도만 풀어도 상위 입상자들 죄다 잡아낼수 있을겁니다.. 엄연한 스포츠에 화학전으로 계속 부채질 하실겁니까?? 뒤에서는 욕합니다 인맥빨에 약빨이라고요.. 그것도 모르는것인지 각시군은 성적내주면 좋은가봅니다.. 현시대는 도핑근절입니다. 어려운일 아닙니다 진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십시요.. 약에 취해 몸둥이 크고 그걸로 상품화 시켜 돈벌려는 자들을 버리야죠 그들의 그늘에 가려져 간신히 입상하거나 하위권에 머물러 무대뒤 병풍처럼 서있는 선수들이 불쌍해요~~ 이번도민체전도 마찬가지였네요 점점 더 심해집니다. 클린하게 선수생활 할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왜 그약물선수들에게 병풍이 되어야하며 더 못난사람이 되어지는게 안탑깝네요 약물은 하고싶지않은데 전문선수가 되고 싶어서 기웃거리다가 본인들도 약에 손대고 아님 전문선수를 포기하고 사설내추럴대회른 나가겠지요.. 결국 엘리트전문선수의 길은 험학함에 등돌리게 되는것입니다 보디빌딩의 관심이 많고 쉬쉬하는 어두운면이 많아보여 글올립니다 저 한사람의 목소리가 아니고 모든 시민과 클린하게 운동하는 이미 등돌린 선수들에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