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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표선수 추석연휴 잊은 채 훈련 매진 상세정보
도 대표선수 추석연휴 잊은 채 훈련 매진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myong02@sports.or.kr
조회 2546 등록일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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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표선수 추석연휴 잊은 채 훈련 매진
막바지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조절, 상대팀 전력분석 등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한가위)이 사흘 앞으로 다가 왔지만
 전국체육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전력점검과 컨디션을 조절하고, 상대팀 전력분석 등 준비에 단 1분 1초의 시간도 아까운 도 대표선수단.
금년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 20일부터 26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된다. 불과 보름여 남짓 남은 시간이다.
이에 따라 도 대표선수단은 명절연휴(10. 2 ~ 4)에도 사전 적응훈련을 실시하고, 훈련을 통한 상대팀 전력분석, 합동훈련을 통한 최종경기력을 점검하는 등 필승의지를 다지는 추석을 보낸다.
육상(중장거리-충북체고,서원대학,청주시청), 배드민턴(영동군청), 사이클(미원공고, 음성고, 음성군청)대표선수들은 상대팀 전력분석과 마무리훈련을 위해 속리산, 마산, 대구로 전지훈련을 떠나고, 펜싱(청주대학·충북도청)선수들은 충북스포츠센터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충북체고, 인라인롤러, 충북고 럭비팀을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 도 대표선수들은 추석당일에만 휴식한 뒤 나머지 기간에는 훈련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도 대표선수단은 10월 8일(목) 오후 2시 충북스포츠센터 4층에서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갖고 종목별 일정에 맞추어 장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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